(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자강도에서 100여명의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또다시 탄원진출하였다.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탄원진출하는 청년들을 축하하는 모임이 21일 자강도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자강도당위원회 책임비서 강봉훈동지, 청년동맹일군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한 모임에서는 탄원자들에게 청년동맹기발과 탄원증서가 수여되고 축하발언과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축하공연에 이어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로 떠나는 청년들을 일군들과 청년들이 뜨겁게 환송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