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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령장을 모시여 그 위훈 빛나는 근위부대들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직접적발기와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꾸려진 근위부대관이 있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군의 근위부대들은 미제를 쳐부시는 전투마다에서 혁혁한 위훈을 세우고 승리의 7.27을 안아왔다.

전쟁개시 3일만에 서울을 해방한 다음 련이어 오산격전, 대전해방작전을 비롯한 작전과 전투에서 미제의 오만한 《상승사단》과 장성들을 포위섬멸해 명성을 떨친 근위 서울제3보병사단과 근위 서울김책제4보병사단,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

이 부대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반공격명령을 높이 받들고 노도같이 진격하여 전쟁 첫날부터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위력을 시위하였다.

근위 제6보병사단도 남녘해방전투들에서 커다란 위훈을 세웠다.

근위 제18보병련대는 하루밤사이에 100여리를 내달려 대전해방작전의 포위망을 완성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

전쟁 제1계단시기 단 4척의 어뢰정으로 《바다의 움직이는 섬》이라고 떠들던 미제의 중순양함 《볼티모》호를 통쾌히 수장하고 적경순양함을 격상시켜 세계해전사의 기적을 창조한 근위 제2어뢰정대는 조선인민군 해군의 자랑으로 되고있다.

공군의 슬기로운 근위 제56김지상영웅추격기련대는 전쟁 전기간 위대한 수령님께서 밝혀주신 주체적인 전법을 활용하여 수많은 적비행기들을 쏴떨구고 적집단목표들을 소멸함으로써 아군의 지상작전을 믿음직하게 엄호지원하였다.

조국의 하늘을 지키는 격전장들에서 근위 제19고사포병련대, 근위 제23고사포병련대의 군기들은 자기의 기폭에 자랑찬 위훈을 아로새기였다.

주체104(2015)년 2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새로 꾸려진 근위부대관을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근위군기들과 근위부대들의 자료들을 보시면서 전화의 나날에 제정된 근위칭호는 영웅전사들이 세운 특출한 공훈을 력사에 길이 전하고 그 자랑스러운 투쟁전통을 세대를 이어 빛내여나가기를 바라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안겨주신 최고의 표창, 최대의 영광이였다고 말씀하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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