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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조국수호정신 체득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에 주력
(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개성시안의 청년동맹조직들에서 1950년대 조국수호자들의 위훈과 애국주의정신을 청년들속에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진행하고있다.

시청년동맹위원회에서는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전쟁로병과의 상봉모임, 웅변모임, 발표모임을 비롯한 여러가지 정치문화활동과 전시가요와 시, 소설과 같은 문학예술작품들을 통한 교양사업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도록 조직사업을 적극화하고있다.

고려성균관, 송도사범대학을 비롯한 대학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전쟁로병과의 상봉모임과 《포항의 8용사들》을 비롯한 미술작품들에 대한 해설 및 발표모임, 시랑송모임을 진행하여 실효성을 높이고있다.

공장, 기업소, 농장의 청년동맹일군들도 생산현장에서 전시가요를 통한 교양사업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전쟁로병들의 가정을 방문한 개성시은덕원, 개성시연료사업소, 개성시인민병원의 청년들은 로병들의 위훈담을 들으면서 전승세대의 삶은 우리 당의 손길아래 위대한 력사를 창조한 귀중한 스승, 훌륭한 혁명가로 더욱 빛나고있음을 가슴뿌듯이 되새기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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