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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산당 우리 당과 인민의 투쟁에 지지와 련대성 표시
(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아프리카공산당 제15차대회가 13일부터 17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우리 나라와 중국, 꾸바를 비롯한 남아프리카주재 사회주의나라 특명전권대사들과 여러 나라 당대표단들이 대회에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가 남아프리카공산당 제15차대회에 보내는 축전을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가 전달하였다.

남아프리카공산당 총비서는 보고와 연설에서 사회주의나라 대사들의 당대회참가에 의의를 부여하고 당의 리념과 목표에 맞게 사회주의나라들의 건설경험을 따라배우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남아프리카공산당은 조선로동당과의 친선관계를 중시한다고 하면서 그는 앞으로 이를 확대발전시켜나갈 립장을 표명하였다.

그는 1950년대 미제가 일으킨 3년간의 전쟁에서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수호한 조선은 반제반미투쟁의 전초선을 지켜선 사회주의국가이며 혁명적인 나라이라고 찬양하였다.

그는 지난 시기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놀라운 발전에 탄복을 금치 못해한데 대해 언급하면서 당지도부성원들이 조선의 당 및 국가건설경험을 본받아 남아프리카의 현실에 구현하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한편 남아프리카공산당은 대회결정서에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끊임없는 군사적위협과 무모한 무력증강책동에 맞서 나라의 자주권을 지키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투쟁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또한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을 강력히 규탄하고 가장 야만적인 제재조치들의 즉시적인 해제를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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