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호소따라 여러가지 형태의 대중운동을 힘있게 벌리면서 조국의 촌토를 목숨바쳐 지켜냈다.
주체40(1951)년 4월 어느날 한계렬영웅은 불과 12명의 전사들과 함께 7차례에 걸치는 적 한개 대대의 공격을 물리쳤다. 적들이 또다시 달려들자 그는 《조국의 고지는 나의 고지》라고 웨치면서 전사들과 함께 불사신같이 일어나 육박전을 벌려 고지를 영예롭게 사수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의 애국적소행을 높이 평가하시면서 인민군대에서 나의 고지운동을 벌리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펴주신 복수기록운동, 《민청》호무기쟁취운동 등은 인민군군인들을 영웅적위훈에로 불러일으키는 강력한 추동력으로 되였다.
로동계급은 전시증산경쟁운동과 전선작업반운동을 세차게 일으켜 생산을 전쟁전보다 5~6배로 장성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농민들도 어려운 전시환경속에서도 녀성보잡이운동, 다수확운동, 전선원호미헌납운동 등을 벌려 알곡생산을 늘이였으며 수많은 전선원호미를 헌납하였다.
전선과 후방에서 벌어진 1950년대의 전시대중운동은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불굴의 의지와 영웅적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였고 위대한 전승을 안아오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