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백번째 생일을 맞이한 평양시 강동군 림경로동자구에서 살고있는 조복녀할머니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
해방전 빈농의 가정에서 태여나 망국노의 설음을 절감하며 온갖 천대와 멸시속에 살아오던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을 찾아주신 후에야 비로소 인간의 참된 삶을 누리게 되였다.
조국해방전쟁시기 전선원호사업에 앞장선 할머니는 전후에도 복구건설에 모든것을 다 바치였으며 수십년간 녀맹일군으로, 인민반장으로 일하면서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해 적은 힘이나마 기여하였다.
아들딸 7남매를 키워 조국앞에 떳떳이 내세운 그는 자손들에게 내 나라, 내 조국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라고 당부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