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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피해 막기 위한 사업 전개
(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받들고 철도운수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장마철피해막이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

철도성에서는 장마전선의 영향이 지속되는데 따라 그 어떤 정황에도 신속히 대응할수 있게 임무분담을 명백히 하고 각종 행동규범들을 구체적으로 세분화하였다.

각 철도국들과 분국들에서는 장마철 큰물로부터 시설물들을 보호하는 사업에 계속 힘을 넣으면서 구배가 심한 철길구간들과 산사태가 발생할수 있는 위험개소들을 장악하고 현존기재와 설비를 동원하여 보강해나가고있다.

함흥철도국에서는 철길들의 기술상태를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불비한 개소들에 대한 보수를 예견성있게 진행하였으며 산사태가 발생할수 있는 위험구간들도 제때에 찾아내여 옹벽공사를 최단기간에 마무리하였다.

개천철도국에서는 렬차운행에 지장을 줄수 있는 요소들을 빠짐없이 퇴치하도록 함으로써 철길의 안전성을 높이고있다.

평양, 청진, 라선철도국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철길로반에 대한 감시를 보다 강화하면서 큰물과 폭우, 비바람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에 계속 힘을 집중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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