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적으로 심각해지고있는 새로운 악성전염병파동은 우리 경내에 들어온 악성비루스를 깨끗이 박멸하는것과 함께 전망적인 위협과 도전에 원만히 대응할수 있게 방역장벽을 더욱 철통같이 다져나가야 할 필요성을 각인시키고있다.
국가비상방역사령부에서는 전파력과 면역회피능력이 강한 오미크론변이비루스아형 《BA.5》가 주변나라와 지역으로 급속히 확산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그 류입을 철저히 차단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하며 보다 세분화, 구체화된 방역규정과 세칙들, 위생선전자료들을 신속히 시달, 보급하고있다.
오미크론변이형들과 원숭이천연두를 비롯한 각종 전염병의 위험성, 그를 막기 위한 방역지식, 위생상식, 과학적인 치료방법 등을 알기 쉽게 해설하는 집중선전이 대중보도수단들과 교양망을 통하여 더욱 활발해지고있다.
《BA.5.2》, 《BA.2.75》 등 새로운 변이비루스들과 아형들을 감별하는 유전자염기배렬분석방법을 시급히 확립하며 다중검사체계를 적극 가동하고 검사방법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내밀어 각종 악성비루스를 조기에 적발, 진단할수 있는 대책을 강구하고있다.
보건, 방역부문의 해당 전문가들을 유열자발생지역에 내보내여 역학관계확인과 림상학적관찰, 실험검사 등 구체적인 조사를 심화시키고있다.
선박대기지점에 정박중인 무역짐배들과 주변수역에서 어로활동을 하는 선박들에서 발생하는 환자들을 위한 격리치료선박의 정상운영을 철저히 보장하고있다.
각급 비상방역단위들에서는 일군들과 종업원, 주민들속에 전염병전파의 심각성을 똑똑히 인식시키며 사소한 해이와 방심도 없이 최대로 각성분발하여 방역의 주체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하기 위한 선전공세를 강화하고있다.
봉쇄장벽에 파공을 낼수 있는 사소한 공간과 허점들을 빠짐없이 찾아 대책하는 한편 유열자발생에 항상 각성을 높이고 발열원인을 과학적으로 정확히 해명하며 악성전염병을 완전히 없애기 위한 치료와 소독사업에 최선을 다하고있다.
전인민적인 감시체계, 신고체계를 강화하여 색다른 물건과 야생동물에 의한 각종 전염병의 발생과 전파를 막기 위한 사업을 드세게 벌리도록 주민들의 공민적인 책임의식을 높여주고 신고자들에 대한 평가사업을 대상의 공로에 맞게 진행하고있다.
주민지와 멀리 떨어진 곳에서 생활하는 인원들에 대한 검병검진을 품들여 진행하며 전염병을 경과한 대상들속에서 나타나는 발열증상을 비롯한 이상증상들을 각성있게 대하고 원인을 끝까지 밝혀 적시적인 대책을 세우도록 하고있다.
평양의학대학병원, 평양산원, 옥류아동병원을 비롯한 중앙급병원들에서는 나이별, 체질별, 질병관계, 약물사용과 증상에 따르는 《COVID-19》와 후유증의 효과적인 치료방법들을 완성하고 치료전술을 부단히 개선하며 우수한 경험들을 공유하고 전수하는 사업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먼거리의료봉사체계를 통하여 지방병원들에서 제기되는 이상증상의 환자들에 대한 진단 및 치료대책과 관련한 협의들을 수시로 진행하는것과 함께 의료일군들의 기술실무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강의도 정상적으로 진행하고있다.
상업, 급양, 편의봉사, 려객운수부문에서는 손님들속에서 마음의 탕개를 늦추고 방역규정을 소홀히 여기는 현상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앞질러가면서 친절하게 이끌어주는 한편 봉사환경과 조건을 방역학적요구에 맞게 부단히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내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