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국가의 방역장벽을 견고하게 유지하고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철저히 보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국가방역정책집행에 대한 장악력과 통제력이 보다 증대되고있다.
국가비상방역사령부에서는 갈수록 악화되는 세계적인 악성비루스전파상황을 각성있게 주시하며 사람들속에서 나타날수 있는 방심과 방관, 방역규률위반현상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여 위기의식, 책임의식을 부단히 높이도록 하고있다.
전반적방역사업을 능동적으로, 기동성있게 조정하는것과 함께 방역과 관련한 선전물들을 신속히 제작, 배포하도록 실속있는 지도와 조건보장을 따라세우고있다.
각 도에 료해조성원들을 파견하고 그들의 책임과 역할을 높여 방역실태를 구체적으로 장악하면서 빈공간과 허점들, 비정상적인 요소들을 찾아 제때에 시정하고있다.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일별, 주별, 월별로 진행되는 비상방역총화회의를 통하여 방역안정에 위해를 조성할수 있는 자그마한 부정적현상들도 엄격히 비판총화하고 제때에 극복하도록 하고있다.
선전선동수단과 력량을 총동원하여 대중적인 방역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전개되고있다.
매일 평균 30여만명의 방역 및 보건일군들이 주민세대들과 공장, 기업소를 비롯한 해당 지역과 단위들에서 집중적인 검병검진, 치료와 함께 위생선전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각지 당, 정권기관, 비상방역부문 일군들은 자기 지역의 방역안전을 전적으로 책임졌다는 자각을 안고 악성전염병전파공간을 조성하는 현상에 대해서는 즉시 문제를 세우고 강한 투쟁을 벌려 전반을 각성분발시키고있다.
법기관들에서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 주민들속에서 준법의식을 높여 비상방역법, 인민보건법, 군중신고법의 조항과 세칙들을 엄격히 실행하며 방역규률위반행위의 사소한 표현형태도 나타나지 않도록 법적투쟁의 도수를 높이고있다.
연선지역의 주요지점들에 증강된 감시초소들에서 인원 및 륜전기재들의 류동에 대한 감시통제와 소독사업을 강화하고 주민들속에서 이상한 물건이나 징후를 발견하는 즉시 통보하고 제정된 질서대로 행동하는 기풍이 더욱 공고화되고있다.
수출입물자를 취급하는 단위들에서는 다중검사체계와 선진적인 소독공정을 완비하고 정상가동을 보장하면서 방역전의 관문을 믿음직하게 지켜나가고있다.
유열자들의 검체채집과 운반 등에서 해당 절차와 행동질서가 엄격히 준수되고 건설장, 농촌지원장과 같이 집단행동이 활발한 지역들에 꾸려진 림시격리장소들에서 치료 및 소독사업이 방역학적요구에 맞게 진행되고있다.
상점, 식당을 비롯한 봉사단위들에서는 손님들이 방역학적거리두기를 비롯하여 방역규정과 질서를 엄격히 지키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으며 봉사실들과 설비, 도구, 기재에 대한 소독을 책임적으로 하고있다.
장마철조건에 맞게 상하수도망, 오수정화시설들과 주민들에 대한 먹는물공급의 위생안전성을 철저히 보장하기 위한 사업이 심화되고있다.
23일 하루동안에만도 전국적으로 수십만개의 사업단위, 생산단위, 생활단위들에 대한 집중소독이 진행되였으며 생활오수와 오물이 방역규정의 요구대로 처리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