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금속, 화학공업부문에서 현존생산토대를 강화하고 새로운 생산능력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내밀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는 새로운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건설과 산소생산능력확장공사에서 혁신적인 공법들을 련이어 창안도입하면서 주체화대상공사를 진척시키고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새로운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건설을 다그치고있다.
청진제강소와 보산제철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도 원료 및 연료운반계통의 설비들에 대한 기술개조에 힘을 넣고있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는 현존생산토대를 다지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우리 나라의 원료에 의거한 촉매생산공정을 일떠세우기 위한 사업을 벌리고있으며 뇨소합성공정을 증설하고 일부 생산공정을 기술적으로 개조하는데도 힘을 넣고있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에서는 카바이드전기로대보수공사를 내밀고 각종 부분품을 자체로 만들어 도입함으로써 제품의 질을 끌어올리고 생산원가를 낮추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