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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반미투쟁사에 빛나는 위대한 업적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지난 조국해방전쟁(1950.6.25-1953.7.27.)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반제반미투쟁사에 빛나는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지난 20세기 50년대초 창건된지 불과 2년도 안되는 우리 공화국에 있어서 미제에 의하여 강요된 조국해방전쟁은 수적으로나 군사기술적으로 우세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침략을 물리치고 나라의 독립과 자주권, 민족의 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준엄하고 치렬한 싸움이였다. 동시에 제2차 세계대전후 반제자주력량과 제국주의련합세력사이의 최초의 힘의 대결전이였다.

세계가 조선을 지켜보았다. 과연 조선이 강대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무력침공에 어떻게 대응할것인가. 전쟁의 결말은 어떻게 될것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9(1950)년 6월 26일 방송연설 《모든 힘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에서 인류력사는 자유와 독립을 위한 투쟁에 결사적으로 궐기한 인민들은 언제든지 승리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승리는 반드시 우리 인민의 편에 있을것이라고 하시면서 전당, 전국, 전민을 조국해방전쟁승리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세계는 위대한 수령님의 필승의 신념과 굳센 의지, 담대한 배짱에 경탄을 금치 못해하면서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우리 인민의 승리의 필연성을 확신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쟁의 매 단계마다 탁월한 군사지략과 전법, 령군술로 《전승》을 자랑하는 미제침략자들에게 련속 심대한 군사적타격을 가하시였다.

미제는 조선전쟁에 방대한 군사력과 경제력을 동원하고 세계전쟁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방법과 수단을 다 썼지만 력사상 가장 참혹한 군사적패배를 당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국해방전쟁은 미제의 대참패와 우리 인민의 력사적승리로 끝나게 됨으로써 세계를 놀래웠다. 이것은 20세기의 력사적사변이고 군사적기적이였다. 그것은 또한 세계반제자주력량의 공동의 위대한 승리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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