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22년 7월 27일기사 목록
전화의 불길속에서 조국의 래일을 펼쳐주신 절세의 위인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전승절을 맞으며 우리 인민은 가렬한 전화의 불길속에서 승리한 조국의 래일을 내다보시며 앞날의 부강조국을 설계하시고 행복의 만년터전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돌이켜보고있다.

주체39(1950)년 12월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3차전원회의에서 전시생산과 함께 전후복구건설을 위한 준비사업을 진행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51년 1월 무차별적인 대폭격으로 파괴된 평양시내를 돌아보시며 동행한 일군들에게 이제 일떠서게 될 평양을 단순한 복구가 아니라 근로인민을 위한 세계적인 도시로 건설할데 대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1952년 4월에는 과학자대회가 열리고 그해 12월에는 과학원(당시)이 창립됨으로써 포화속에서 우리 나라 과학을 발전시킬수 있는 넓은 길이 열리였다.

나라의 자연부원을 개발리용하기 위한 조사사업을 적극 벌리도록 하시고 1952년 7월 광산설계연구소를 창립하도록 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벽돌공장을 복구신설할데 대한 군사위원회 명령도 하달하시고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 취해주시였다.

1951년 12월 조선인민군체육단을 조직할데 대한 최고사령관명령이 하달되고 최고사령부의 회의실에서는 조선인민군체육단을 조직하는 력사적인 모임이 진행되였으며 싸우는 고지의 병사들이 체육훈련장으로 소환되는 세계전쟁사가 알지 못하는 전설같은 이야기가 생겨났다.

이듬해 6월에는 국립곡예단(당시)이 창립됨으로써 민족교예의 새 력사도 펼쳐지게 되였다.

1951년 7월에 벌써 전승열병식훈련을 조직하도록 하신 절세위인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담대한 배짱에 의해 전쟁의 포화가 멎은지 불과 10여일만에 영웅조선의 성대한 열병식이 거행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인민은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에서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들을 련이어 안아오게 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