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가렬처절한 전화의 불길속에서 화선용사들이 휘날려온 공화국기를 새세대 청년들이 억세게 이어받았다.
26일에 진행된 조국해방전쟁승리 69돐경축 전쟁로병들과 청년학생들의 상봉모임에서 이 숭엄한 화폭이 펼쳐졌다.
모임에서는 전쟁로병들이 청년학생들에게 공화국기를 넘겨주는 의식이 있었다.
노래 《우리의 국기》의 장중한 선률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참전렬사들의 고귀한 넋으로 빛나는 국기를 전승세대가 새세대에게 넘겨주었다.
상봉모임에서 전쟁로병들은 새세대 청년들이 우리 국가의 영원무궁한 영광과 번영을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앞장에서 충직하게 받들어 부국강병의 대업을 반드시 성취해달라고 절절히 당부하였다.
로병들의 호소에 청년학생들은 영웅세대의 불멸의 조국수호정신과 7.27의 승리전통을 영원히 계승해나가며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청년영웅이 될 결의를 피력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를 비롯한 청년동맹일군들과 평양시안의 청년학생들,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의 학생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