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국가방역사업전반을 정확히 투시하고 보다 심화되고 발전된 방역정책을 실시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가 전일적으로 전개되고있다.
국가비상방역사령부에서는 전국적인 당일 유열자발생수가 10단위로 줄어든데 맞게 우리 식의 방역체계를 기술적으로 보다 완비하고 방역능력건설의 가일층 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한 사업을 집중적으로 내밀고있다.
중앙위생방역소와 중앙급병원들의 신속기동방역조, 신속진단협의조들을 급파하여 일부 지역에서 발생하는 유열자들에 대한 핵산검사와 항체검사를 적시적으로 진행하고 발열원인을 규명하며 마지막한명의 감염자가 완치될 때까지 긴장성을 늦춤이 없이 격리 및 치료조치들을 취하고있다.
주변나라와 지역에서 급속히 전파확산되고있는 ο변이비루스 아형들의 류입을 차단하기 위하여 전연, 국경, 해안, 령공에 대한 봉쇄작전안과 봉쇄밀도를 지역별로 재검토하고 안전성과 효률성이 담보된 구체적인 대책안, 전술안들을 포치하고있다.
비상방역사업정형에 대한 단위별교차검열을 비롯한 혁신적인 방안들을 적극 받아들이고 긍부정에 대한 총화평가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엄격한 방역기강을 세우며 대중의 공민적책임의식, 위기의식을 높여주고있다.
보건부문, 비상방역부문, 과학연구기관들에서 신속성, 정확성, 선진성을 결합한 검병검진, 검사체계와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있다.
항체신속검사지와 혈구응집법에 의한 새로운 항체검사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집단면역의 형성과 변화정도, 무증상감염률을 정확히 평가하며 《COVID-19》의 후유증환자들에 대한 의학적감시와 치료를 빈틈없이 따라세워 재발, 재감염을 철저히 근절하고있다.
원숭이천연두비루스의 검체채집 및 운반지도서를 작성시달하며 치료검사방법을 기술적으로 완성하기 위한 연구사업이 본격화되고있다.
《COVID-19》를 비롯한 각종 전염병치료안내지도서들을 부단히 갱신하고 전문성을 높이며 최량화, 최적화된 치료방안과 약물투여방법을 완성하여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있다.
전연과 국경, 해안을 비롯한 방역학적위험지역들에 생물안전급수기준에 부합되는 검사실들이 꾸려진데 맞게 다중검사체계를 완비하기 위한 물질기술적보장대책이 선행되고있다.
국가적인 보건위기발생시에 리용할 필수의약품과 의료용소모품, 치료설비목록이 규정된데 따라 각 도, 시, 군들에서 방역물자들을 기준에 맞게 비축하기 위한 사업이 따라서고있다.
각급 비상방역단위들에서 위기발생시 비상사업체계, 비상행동계획을 재점검하고 부단히 수정보충하며 모의훈련과 실동훈련을 계획적으로 진행하여 경상적인 동원준비를 갖추어나가고있다.
주요 무역항들에서 소독능력제고를 위한 혁신적인 방안들을 탐구도입하여 선진적인 소독공정을 확립하고 검사체계를 효률적으로 가동하여 수출입물자취급능력을 결정적으로 높이는 대책을 강구하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위생열성일군, 검병원이 되여 주위에서 나타나는 이상증상을 놓치지 않고 찾아내는것과 함께 제때에 해당 단위들에 통보하여 검병검진과 검사를 받는 체계를 세움으로써 전국적인 유열자장악사업에서 사소한 오차도 없도록 하며 대중적인 방역분위기를 확고히 세워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