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중앙신문들은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9돐을 맞으며 사설을 실었다.
신문들은 사설에서 7.27은 주체조선의 영원한 전승의 날, 우리 인민의 환희의 명절이라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자기 조국, 자기 제도를 결사적으로 지키려는 사생결단의 각오를 안고 떨쳐일어나 침략자들에게 수치스러운 패배를 안기고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조선사람의 본때를 남김없이 보여주었다고 신문들은 밝혔다.
《로동신문》은 7.27의 승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령활무쌍한 전략전술, 탁월한 령군술에 의하여 창조된 위대한 승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의 전승세대는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따라 혁명전통계승의 초석을 마련하는 시대적사명을 책임적으로 수행하였다.
우리 조국의 영광스러운 승리전통은 대를 이어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여 굳건히 계승되는 위대한 전통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승리전통을 보검으로 틀어쥐시고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견결히 수호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의 위대한 승리전통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혁명의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탁월한 사상리론과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위대한 승리전통을 끝없이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우리식 사회주의는 언제나 백전백승할것이다.
《민주조선》은 위대한 영웅세대의 투쟁정신을 필승의 무기로 틀어쥐고 당중앙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을 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