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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지역의 특성을 살린 농촌살림집설계안들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각지에서 농촌살림집건설에 진입하여 성과를 확대하고있다.

살림집건설은 국가설계총국에서 작성된 설계안에 따라 진행되고있다.

농촌살림집설계안들은 모든 농촌마을들을 사회주의의 맛이 나고 해당 지역의 특성이 뚜렷이 살아나게 작성되였다.

산간지대편, 벌방지대편, 해안지대편으로 나뉘여 작성된 설계안들은 자연기복을 리용하여 건물들을 배치하는것을 원칙으로 하였다. 해안지대와 산간지대, 벌방지대의 특성에 맞게 매 건물들의 독특한 형식을 살리면서도 건물들사이의 예술적호상성, 호환성, 련결성도 보장하였다.

해안지대의 단층살림집은 여름에는 시원한 느낌을 주는 푸른색으로 지붕처리를 하였고 태풍피해를 적게 받도록 집주변에 나무를 많이 심도록 하였다. 산간지대의 소층살림집은 산을 끼고있는 주변환경에 어울리게 지붕에 경사각도를 주어 눈석이물이 흘러내릴수 있게 하였다.

설계안들은 시, 군농촌살림집건설을 책임진 일군들과 건설자들, 농업근로자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지금 여러 농촌마을에 많은 단층, 소층, 다락식살림집이 특색있게 건설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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