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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 렬사릉,렬사묘 찾아 경의 표시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전승 69돐에 즈음하여 제8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이 27일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신미리애국렬사릉,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찾아 전화의 불길속을 함께 헤친 옛 지휘관들과 전우들에게 경의를 표시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김덕훈동지, 박정천동지, 리병철동지와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간부들, 전승혁명사적부문 강사들, 혁명학원 학생들, 인민군군인들, 근로자들, 청년대학생들이 함께 찾았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명의로 된 화환이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신미리애국렬사릉,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에 진정되였다.

조국해방전쟁참전자들이 전우들에게 드리는 화환들도 진정되였다.

주작봉마루에 오른 로병들은 혁명의 붉은 기폭속에 영생하는 옛 지휘관들인 항일혁명투사들의 반신상에 꽃송이들을 드리였다.

로병들은 혁명의 1세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로병들은 신미리애국렬사릉과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도 찾았다.

화환진정대들앞에서 로병들은 당과 수령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친 렬사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숙연한 감정에 휩싸였다.

영웅들의 묘비를 쓰다듬으며 한시도 잊은적 없는 전우들을 목메여 부르는 로병들의 주름깊은 얼굴로는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렸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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