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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대녀성들과의 상봉모임
(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남녀평등권법령발포기념일에 즈음한 전세대녀성들과의 상봉모임이 29일 근로단체들에서 진행되였다.

농근맹일군들, 녀맹일군들, 농업근로자들과 녀맹원들이 참가한 모임들에서는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깨끗한 량심과 성실한 노력을 바쳐 공적을 남긴 천리마시대 녀성영웅들의 발언이 있었다.

그들은 남녀평등권법령이 발포된지도 어언 70여년세월이 흘렀다고 하면서 이 나날 당의 품속에서 녀성들이 받아안은 영광과 행복에 대하여 전하였다.

리현혁명사적관 교양마당에서 농업근로자들과 상봉한 리신자동지는 이름없던 농촌처녀가 온 나라가 다 아는 붉은 선동원, 로력영웅으로 자라날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사랑이 있었기때문이라고 말하였다.

녀성회관에서 녀맹원들과 상봉한 평천구역출판물보급소 소장 김정순동지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얼음구멍에 빠진 7명의 녀학생들을 구원한 미담이 실린 신문을 보시고 친히 편지를 보내주시여 숭고한 공산주의적정신의 모범을 보여주었다고 값높은 평가를 주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천리마운동의 불길속에서 다기대공으로, 손꼽히는 혁신자, 로력영웅으로 성장한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직포공 전옥화동지는 맡겨진 계획을 매일 300%이상 수행하지 못하면 잠자리에 들념을 안했고 하루에 순회길을 180리이상 달리던 천리마시대 녀성들의 숭고한 정신세계에 대하여 말하였다.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열의가 차넘치는 속에 천리마시대 녀성영웅들과 녀맹예술선동대원들이 부르는 가요 《천리마선구자의 노래》가 힘차게 울려퍼졌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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