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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사업에서 우리 사회특유의 조직력과 단결력 높이 발휘
(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당과 국가의 방역정책을 철저히 집행하여 비상방역전의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우리 사회특유의 조직력과 단결력이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국가비상방역사령부에서는 악성전염병의 전파를 종식시키고 인민들에게 믿음직한 방역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방역전에서 부문과 단위, 지역들간의 련계와 협조, 협동을 강화하며 전반적인 방역분위기를 더욱 앙양시키도록 전일적인 작전과 지휘를 심화시키고있다.

변화되는 방역상황에 맞게 각급 비상방역단위들의 역학조사조, 감시통보조, 신속기동방역조, 신속진단치료조들의 임무와 사업체계를 재검토하고 보다 구체화된 협동동작질서를 수립하는것과 함께 마지막 한명의 감염자가 완치될 때까지 유열자실시간장악사업에서 사소한 빈틈도 생기지 않도록 주도세밀한 대책들을 강구하고있다.

방역 및 보건부문에서 인구밀도가 낮은 지역, 주민지와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 발생하는 유열자치료를 위해 신속기동치료력량의 항시적인 동원준비상태를 견지하며 정권기관, 행정경제기관, 법기관들과의 긴밀한 련계와 협조밑에 악성비루스저격전, 박멸전을 강도높이 전개하기 위한 전술안들이 신속히 시달, 집행되고있다.

각 도위생방역소들을 현대화, 정보화가 실현된 위생방역거점으로 꾸리며 최대비상방역체계가동이후에 창조된 경험과 효률적인 방법들을 방역단위, 치료예방단위들이 서로 공유하고 합리적인 방안들을 도입일반화하기 위한 사업도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오늘의 방역대전은 철두철미 인민을 위한 방역, 인민의 생명건강을 지키기 위한 투쟁이라는 자각을 안고 각급 당조직들과 정권기관 일군들이 책임성과 역할을 보다 높여나가고있다.

방역대전의 제일선에서 헌신하고있는 호담당의사들을 비롯한 보건일군들의 긍정적소행을 적극 소개일반화하는것과 함께 그들의 건강보호와 생활보장대책을 세우기 위한 실질적인 사업이 지역별, 단위별로 적극 진행되고있다.

장내성전염병의 발생을 막기 위한 사업에서 중요한 몫을 담당하고있는 각지 도시경영부문일군들이 주민들에게 수질이 좋은 물을 원만히 보장하는것을 선차적인 과업으로 내세우고 수질검사와 소독사업을 과학적기준에서 엄격히 진행하는것과 함께 샘물공급소들의 운영을 정상화하고있다.

각급 당, 근로단체조직들과 30여만명의 방역 및 보건일군들이 매일 주민, 종업원들을 대상으로 ο변이비루스아형들과 원숭이천연두를 비롯하여 새로운 전염병들에 대한 위생선전을 공세적으로 벌리고있다.

나라의 방역토대,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기 위한 공동연구, 공동개발이 활기있게 추진되는 속에 비상방역사업에 이바지하는 과학기술성과들이 확대되고있다.

호흡기계통, 순환기계통을 비롯한 계통별 후유증치료방법들을 구체화하고 영양료법안내서, 고려치료안내서, 회복치료안내서들이 첨부된 전문과의사들을 위한 《COVID-19》감염증의 후유증치료안내지도서가 새로 작성되여 치료예방기관들에 시달되였다.

의학연구원 미생물연구소에서는 신형코로나비루스의 분리, 동정을 완료한데 기초하여 비루스를 그루화하기 위한 실험을 본격화하고있다.

보건정보망을 구축하고 유열자등록, 전주민건강관리, 약품공급 및 판매관리 등 방역 및 의료봉사의 정보화수준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람개발도입이 해당 단위들에서 진척되고있다.

우리 나라에 흔한 약재로 열내림작용과 항비루스효과가 있는 치료약물들을 개발하며 생산공정을 현대화하고 생산능력을 확장하여 국가적수요를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생산경쟁, 개발경쟁이 주요제약공장들과 의료기구공장, 고려약생산단위들에서 힘있게 벌어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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