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 화력탄생산에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고있다.
련합기업소에서는 굴진을 앞세워 확보탄량을 더 많이 조성하기 위한 경제조직사업을 심화시키고있다.
고속도굴진공대렬을 보다 튼튼히 꾸리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 막장의 기계화비중을 제고하고있다.
제남탄광에서는 전망이 좋은 구역들에 굴진장비들을 집중하고 벨트콘베아운반계통을 정상가동시켜 캐낸 석탄을 제때에 실어나르고있다.
서창청년탄광, 덕천탄광에서도 이미 마련된 생산잠재력을 남김없이 발동시키는것과 함께 탐사와 굴진을 앞세우고 갱내작업의 기계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힘을 넣고있다.
남양탄광, 형봉탄광 등에서는 현행생산을 다그치면서도 충분한 석탄예비를 확보함으로써 생산을 늘일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
덕천탄광기계공장의 로동계급은 자체의 힘과 기술로 탄차생산을 활성화하면서 각종 부속품과 소공구들을 원만히 생산보장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