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폭염으로부터 농작물의 피해를 막기 위한 비배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있다.
농업위원회와 각 도, 시, 군의 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은 불리한 기상현상이 지속되는데 맞게 농작물들을 안전하면서도 실하게 키우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하고있다.
각지에서 논물관리에 힘을 넣어 논벼의 생육을 원만히 보장하는데 주력하고있다.
황해남도 은천군, 안악군, 재령군 등에서는 고온피해위험성이 높은 포전, 지대들에서 논물관리공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 농작물의 뿌리썩음병을 막고 활성을 높여주고있다.
남포시 항구구역, 강서구역에서는 벼의 이삭패기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그에 알맞는 물대기방법들을 적극 도입하고 물을 대고 뽑는 공정을 규정대로 해나가고있다.
논벼의 영양관리를 개선하는 사업도 활발히 전개되고있다.
평안북도와 평안남도에서는 물대기를 과학적으로 하는것과 함께 잎덧비료주기를 책임적으로 하여 벼의 생리적활성을 높여주고있다.
밭작물농사에서 고온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들도 취해지고있다.
황해북도의 농업근로자들은 밭작물생육의 층하를 없애고 이삭에로의 영양물질이동을 촉진시키고있다.
평양시와 남포시를 비롯한 농촌들에서도 수정률을 높이고 토양의 물기날기를 줄이며 토양온도를 낮추어줌으로써 밭작물들이 폭염피해를 받지 않도록 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