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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김화군을 본보기로 전국의 지방공업공장들을 현대화하자
(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강원도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은 온 나라가 기준으로 삼아야 할 또 하나의 본보기, 표준이라고 밝혔다.

모든 시, 군들은 김화군을 본보기로 지방공업공장들의 현대화사업을 강력히 추진함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가속화해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화군을 본보기로 전국의 지방공업공장들을 현대화하는것은 인민소비품생산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인민소비품생산의 많은 몫을 담당하고있는 지방공업공장들이 선질후량의 원칙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생산정상화를 실현하자면 반드시 생산설비와 공정들을 현대화하여야 한다. 공장들의 현대화수준이 높아야 인민들의 요구를 기준으로 삼고 제품도안과 설계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생산과정을 과학기술적요구대로 최량화, 최적화하며 생산된 제품들이 인민이 즐겨찾고 애용하는것으로 되게 할수 있다.

지방공업공장들을 현대화하는것은 단순히 낡고 로후한 생산설비를 새것으로 바꾸고 이빠진 공정을 보강하는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다. 공장의 현대화과정에 대중은 착상과 혁신의 성과를 적극적으로 내놓게 되며 이 계기에 선진과학기술지식과 높은 기능을 갖춘 쟁쟁한 인재들로 자라나게 된다.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의 현대화과정이 이것을 립증하고있다. 시, 군들이 김화군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지방공업을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을 혁명적으로 전개해나가야 지방공업공장들의 과학기술력량,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늘이고 그에 의거하여 질좋은 소비품들을 꽝꽝 생산할수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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