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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한 대책 실행
(평양 8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자연재해를 미연에 방지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량강도에서 폭우와 많은 비에 의한 피해막이대책을 세우고있다.

도안의 농촌들에서 이상기후현상으로 인한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다.

삼지연시, 대홍단군, 백암군의 근로자들은 수백㎞에 달하는 배수로, 승수로치기를 끝내고 포전조건에 맞게 감자밭후치질을 깊숙이 해주고있다.

삼수군, 보천군에서 밭머리의 풀부터 베여들여 많은 비가 내려도 감자포기들이 습해를 받지 않도록 하고있다.

혜산시의 근로자들이 여러 하천에 대한 바닥파기를 진행하고 수천m 구간의 장석공사를 마무리하였다.

백암군, 갑산군 등에서는 하천정리사업에 힘을 넣어 물통과능력을 높이고있으며 도림업관리국의 림산사업소, 갱목생산사업소들에서 산지도로와 림철길의 위험개소들에 대한 옹벽쌓기, 물도랑치기를 결속하였다.

김형권군에서 수백개소에 안전보호벽을 건설하여 도로의 안전성과 교통의 편리성을 보장하고있으며 김정숙군에서도 도로상태에 따르는 보수를 집중적으로 진행하고있다.

도안의 전력공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수력구조물, 발전 및 송변전설비들이 폭우와 벼락피해를 받지 않도록 보호대책을 세우면서 물관리를 과학화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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