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적범위에서 악성전염병위기를 최종적으로 해소하고 방역안정을 완전히 회복하기 위한 전주민집중검병검진이 실속있게 전개되고있다.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분석평가에 기초하여 나라의 전반적방역실태를 실시간으로 장악, 관리하고있는 국가비상방역사령부에서는 일부 지역들에서 발생하는 유열자들의 발열원인을 정확히 규명하기 위한 실무적조치들을 구체화하고있다.
생물공학, 비루스전문가를 비롯한 해당 전문가들로 연구조를 구성하고 호흡기성전염병과 열성질병을 일으키는 비루스들을 분리하여 핵산검사 및 유전자염기배렬분석을 통해 확인하는 사업을 진행하고있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 4중검사정보관리체계를 적극 활용하여 전국적인 검병검진, 검사정형 등을 도, 시, 군별로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검사능력을 제고하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에 대한 적시적인 실행대책들을 취하고있다.
해당 전문가들이 평양시를 비롯한 각 도들에서 악성전염병을 경과한 대상들중에서 2만여명을 선정하고 피속항체검사를 진행하여 분석종합한 결과 항체양성률이 93%정도이며 특히 지난 4월말부터 5월 10일까지사이의 경과자들의 항체양성률은 95%정도이고 항체력가도 일정한 수준에서 유지되고있다는것이 확정되였다.
각급 비상방역부문, 치료예방기관들에서는 선진적이며 과학적인 검병검진, 검사체계와 질서가 확립된데 맞게 각이한 증상을 보이는 환자들에 대한 의학적감시와 치료를 집중적으로 따라세우는 등 자기 지역을 철저한 방역안전지대로 다져나가고있다.
전염병통제관리능력조성에 필요한 물질기술적대책들이 속속 취해지고있는 가운데 해당 지역의 시, 군들에 보강된 핵산검사설비들의 가동률과 검사의 정확성을 보다 높이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고있다.
악성전염병발생 초시기부터 현재까지의 병경과특성들을 보다 세밀하게 분석한데 기초하여 최량화, 최적화된 우리 식의 과학적인 치료전술, 치료방법들이 확립되여 후유증환자치료에서 진전이 이룩되고있다.
주요강하천과 지류, 수원지들에서 채수한 강물, 음료수와 방역위험개소들에서 채집한 미세먼지에 대한 검사를 비롯하여 방역태세의 완벽성을 담보하기 위한 사업들이 적극 추진되고있다.
방역, 보건일군들의 전문성을 높여주기 위한 재교육, 실기판정 등을 조직하여 지역별, 단위별 방역현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도록 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