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방역안정이 확고해질수록 사고와 행동의 통일, 자각적인 일치보조를 철저히 실현하는데 주력하고있다.
국가비상방역사령부에서는 현재 우리 나라에 악성비루스감염자가 한명도 없다는것이 확증된 조건에서 보다 공고하고 안정된 방역제도에 의거하여 전인민적인 방역방어선을 더욱 튼튼히 구축하는데 모를 박고 작전과 지휘를 전개하고있다.
지난 4월말부터 현재까지의 악성비루스전파상황을 월별, 주별, 일별로 구체적으로 비교, 분석하고 후유증환자들에 대한 과학적인 치료방법을 부단히 완성하면서 방역전황을 안정향상시키기 위한 조치들을 실행하고있다.
폭우를 동반한 많은 비가 자주 내리는 장마철기상조건에 맞게 방역사업에서 허점으로 될수 있는 고리와 공간들을 과학적견지에서 세밀히 따져보고 대책하는 사업들을 적극화하고있다.
오염원천을 제거하고 우수뽐프장, 우수망들의 정비보수를 강화하여 비물처리능력을 보다 제고하며 계절성전염병들의 발생, 전파근원을 없애기 위한 효률적인 대책들이 강구되고있다.
국경과 전연, 해상 등에 대한 봉쇄장벽을 철통같이 다지며 근로자들과 주민들속에서 색다른 물건이나 야생동물들과 절대로 접촉하지 말고 발견즉시 통보하는 전인민적인 감시 및 신고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실무적조치들이 취해지고있다.
연선지역의 강들이나 해안으로 밀려들어온 오물들과 죽은 원인이 불명확한 조류, 야생짐승 등을 방역학적요구대로 엄격히 처리하는 등 새로운 변이비루스와 전염병들의 류입공간을 차단하기 위한 장악과 통제의 도수를 높이고있다.
전사회적인 방역분위기가 더욱 앙양되는 속에 각급 비상방역단위, 치료예방기관들에서 자기 단위, 지역의 근로자들과 주민들이 호상 방조하고 통제하면서 방역기강을 철저히 세워나가도록 집중선전을 벌려 대중의 동원성, 적극성을 배가해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