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혁명의 성지에 창공높이 솟아오른 정일봉이 혁명의 고향집을 옹위하며 조선의 제일봉으로 빛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77(1988)년 8월 10일 개영된 백두산밀영을 찾으시여 온 나라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을 안으시고 백두산밀영고향집뒤에 있는 봉우리를 《정일봉》으로 명명해주시였으며 만년대계의 글발을 새기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천출위인상과 더불어 조선의 존엄과 영광의 상징으로 빛나는 제일봉이 정일봉으로 명명된후 혁명의 성지를 찾는 계승자들의 대오는 더욱 늘어나 지난 34년간 700여만명에 달하고있다.
정일봉이 솟아있는 태양의 성지 백두산밀영고향집을 각계층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끊임없이 방문하였다.
한편 근 10만명에 달하는 총련의 대표단, 방문단들과 세계 여러 지역의 해외동포들, 수많은 외국의 벗들도 혁명의 성지를 방문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