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각지에서 양어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전국적으로 그물우리양어, 논판양어면적이 지난해보다 1만여㎡ 더 조성되였으며 양어의 과학화, 집약화수준을 높이는데서 실질적인 진전이 이룩되였다.
평양시에서는 그물우리양어장들에 측정기구 및 시약들을 갖추어놓음으로써 양어의 과학화수준을 제고하면서도 생태환경을 보호할수 있도록 하였다.
물의 온도와 수질지표에 따르는 먹이공급량과 시간을 철저히 준수하며 기념어, 룡정어 등 물고기들의 증체률을 부단히 높여나가고있다.
함경남도에서는 물고기생육에 유리한 강하천과 호수들에 그물우리양어장을 대대적으로 설치하여 잉어, 초어 등 많은 물고기를 기르고있다.
새끼물고기생산을 늘이는것과 함께 뿔물등에서식장을 확장하는 등 먹이보장대책을 실속있게 세워나가고있다.
함경북도, 자강도의 양어단위들에서도 양어시설들을 개건보수하고 효률높은 먹이생산방법을 받아들여 물고기생산을 활성화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마련하고있다.
각지 농촌들에서 논판양어를 활발히 벌려 화학비료와 농약을 절약하면서도 물고기의 생산성과 지력을 높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