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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은 못잊습니다-비내리는 포전에서
(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89(2000)년 8월 어느날 함주군 동봉협동농장(당시)을 찾으시였다.

이날은 비가 그치지 않고 내리던 궂은 날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질적한 길을 걸으시며 농산제1작업반 5분조포전앞으로 다가서시여 농사형편에 대하여 료해하시였다.

농장의 일군이 두벌농사를 지은 정형을 보고올리자 그이께서는 만족한 표정을 지으시며 대단하다고, 뒤그루로 심은 논벼가 잘되는 원인은 감자줄기들을 논판에 뿌려주니 록비역할을 한데 있을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농장에서 경지의 몇%에 해당한 면적에 두벌농사를 하였는가 등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시고 농사를 철저히 적지적작의 원칙에서 지을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종자문제에 대하여 가르치심을 주신 그이께서는 농장의 일군들에게 새로운 다수확품종을 어떻게 하든지 얻어내야 한다고 이르시고서야 승용차가 서있는 곳으로 다가가시였다.

그러시다가 문득 다시 포전앞으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일군들이 영문을 몰라하는데 그이께서는 벼이삭들이 무겁게 드리운 포전을 환한 미소속에 바라보시며 감자를 앞그루로 심었던 포전에 뒤그루로 심은 벼작황이 좋은데 이것을 보고서는 누구도 앞그루로 감자를 심었던 논이라고 생각하지 못할것이라고, 동봉협동농장에서 농사를 아주 잘하였다고, 특히 두벌농사를 잘하였다고 치하해주시였다.

이렇듯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하루빨리 해결하시기 위해 내리는 비를 포전에서 다 맞으시며 온갖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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