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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해방을 앞당기는데서 중요한 사명을 수행한 간백산밀영
(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간백산밀영은 항일혁명전쟁시기 조국해방을 앞당기는데서 중요한 사명을 수행한 백두산지구 비밀근거지의 하나이다.

밀영은 백두산과 소백산사이에 솟아있는 간백산기슭의 수림속 넓은 분지에 자리잡고있다.

주체27(1938)년 여름에 건설된 간백산밀영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여러 차례 찾아오시여 무장투쟁을 국내에로 확대하며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앞당기기 위한 전략전술적방침들을 제시하시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신 불멸의 업적이 깃들어있는 혁명전적지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41년 6월 이 밀영에 오시여 소부대와 정치공작소조, 지하혁명조직책임자들앞에서 《우리의 힘으로 조선혁명을 완수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주체적립장을 고수하며 조국해방의 대사변을 맞이할 준비를 갖추는 방향에서 투쟁을 벌려나갈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이밖에도 밀영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1943년 봄 백두산밀영으로 나오실 때 들리신 사적과 1945년 6월 조선인민혁명군 군정간부회의를 여시고 조국해방을 위한 최후공격작전계획을 하달하시였으며 조선인민혁명군 지휘원 및 병사대회를 소집하신 사적들도 깃들어있다.

이 밀영에서 육성된 수많은 핵심들은 국내 전국각지에 파견되여 전민항쟁을 위한 군사정치활동을 활발히 벌렸으며 조국해방작전시기에는 이곳에 집결되여 대기하고있던 조선인민혁명군 부대들이 최후공격작전에 참가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90년 8월 간백산밀영을 돌아보시면서 항일무장투쟁시기를 감회깊이 회고하시였으며 혁명유적, 유물들을 고증해주시였다.

우리 인민은 간백산밀영에 대하여 회고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천연화강석에 정중히 모셔 밀영에 건립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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