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전쟁시기와 전후복구건설, 사회주의건설의 전기간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친 전승세대의 숭고한 정신과 넋은 오늘도 그 후대들에 의하여 훌륭히 계승되고있다.
그들속에는 10대의 애젊은 청춘시절에 조국보위성전에 참전하여 기관총으로 한주일동안에 3대의 적기를 격추시킨것을 비롯하여 전쟁의 3년간 비행기사냥군조운동을 벌려 혁혁한 군공을 세운 공화국영웅 리원흡동지의 아들 리영걸도 있다.
《조국을 떠받드는 뿌리가 되라!》
그는 언제나 아버지의 이 당부를 마음속에 안고 살고있다.
공화국영웅 리원흡동지의 아들 리영걸은 금성정치대학에서 지도교원으로 사업하고있다.
그는 근 30년간을 청년정치일군들과 근로단체일군들을 종합적으로 키워내는 당의 믿음직한 간부양성기지에서 교수교양사업에 전심전력하고있다.
전쟁영웅들의 공훈을 높이 내세워주는 어머니당의 은정을 어려서부터 체험하며 성장해온 그가 중학시절을 우수한 성적으로 마치였을 때 아버지는 공부를 잘하여 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훌륭한 청년들을 더 많이 키워내는 교육자가 되라고 말하였다.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과 조국에 대한 무한한 희생성, 헌신성을 좌우명으로 삼고 한생 나라의 방선을 지켜온 아버지의 간곡한 당부, 선렬들의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조국수호정신,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새세대들이 영원히 이어갈것을 바라는 로병의 절절한 소원은 그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졌다.
그리하여 그는 청년정치일군들을 비롯한 근로단체일군들을 체계적으로 키워내는 종합적인 간부양성기지로 강화발전된 금성정치대학에서 교편을 잡게 되였다.
교단에서 그는 1만 5,000여시간에 달하는 강의를 진행하여 대학생들에게 절세위인들께서 우리 나라 청년운동사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령도업적을 깊이 새겨주고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청년들이 앞장서기 위한 문제 등을 심도있게 인식시키였다.
그가 집필한 청년동맹건설, 청년동맹사업방법과 관련한교과서들과 수십건에 달하는 소론문, 강습제강들은 청년정치일군육성과 청소년교양에 크게 이바지되였다.
그가 키워낸 수많은 제자들은 청년동맹일군으로, 당일군으로 성장하여 우리 당의 믿음직한 골간으로 되였다.
리영걸은 영웅의 후손답게 아들을 청년일군으로 키워 충성과 애국의 가풍을 대를 이어 굳건히 이어가고있으며 지금도 후대교육사업에 지혜와 정열을 바치며 순결한 량심으로 조국을 받들어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