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950년대 우리 청년건설자들은 기존공식을 깨뜨리고 해주-하성사이 200여리철길공사를 짧은 기간에 완공하는 위훈을 세웠다.
이 기적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였으며 그이의 뜻을 받드는 길에서 산도 허물고 바다도 메울 불같은 열정을 지닌 천리마시대 청춘들의 헌신의 결정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긴장한 수송문제를 풀고 인민들의 편의를 도모해주시기 위하여 해주-하성사이의 좁은 철길을 들어내고 새로 넓은 철길을 놓을데 대한 구상을 펼쳐주시였다.
주체47(1958)년 6월 어느날 공사장을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건설자들이 짧은 기간에 많은 일을 해놓았다고 치하해주시면서 동무들은 세계에 없는 기적을 창조하고있다고 교시하시였다.
이날 공사총설계도를 보아주시며 현장의 분포상태와 공사진행정형에 대하여 알아보시고 철길을 놓는것도 다 인민을 잘 살게 하기 위하여 하는 일인것만큼 될수록 농경지를 침범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산과 강을 끼고 철길을 놓을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건설자들의 건강에 대하여 념려하여주시고 식당에도 들리시여 건설자들이 먹는 음식맛까지 친히 보아주시였다.
공사장을 다녀가신 후에도 공사의 진행정형과 건설자들의 생활형편에 대하여 알아보시고 걸린 문제들을 풀어주시였으며 수많은 건설기계들과 자재, 설비 그리고 문화기재까지 보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와 뜨거운 사랑은 그대로 힘과 용기로 되여 건설자들을 위훈창조에로 떠밀어주었다.
수령님의 높으신 뜻을 기어이 현실로 펼치겠다는 청년건설자들의 마음이 공사장마다에 굽이쳤고 집단적혁신의 불길속에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이 련이어 창조되였다.
하여 3~4년이 걸려야 한다던 해주-하성사이 철길공사는 착공한지 단 75일만에 완공되여 개통(1958.8.12.)되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