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함경북도에서 지방공업공장들을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을 활기있게 전개하고있다.
도안의 일군들은 지방공업공장들을 강원도 김화군의 수준으로 끌어올리며 소비품의 질을 제고하기 위한 과학적이며 혁신적인 목표를 제기하고 조직집행사업을 완강하게 내밀고있다.
시, 군들에서는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늘이고 그에 의거하여 인민생활과 직결된 공장들부터 먼저 추켜세우는 원칙에서 경제기술적대책을 강화하고있다.
김책시기초식품공장에서는 젖가루와 간장, 기름생산공정을 신설, 개건하여 제품의 질과 생산량을 끌어올림으로써 영양가높고 맛좋은 젖제품과 기초식품들을 탁아소, 유치원들과 상업봉사망들에 보내주고있다.
어랑군과 무산군의 여러 지방공업공장에서도 생산공정과 설비의 현대화, 국산화수준을 제고하여 학습장, 비닐관을 비롯한 여러가지 종이, 수지제품을 생산하고있다.
여러 시, 군에서도 지방공업공장들의 현대화에 필요한 설비, 자재를 책임적으로 보장해주어 생산토대의 강화와 제품의 질제고에 이바지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