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고등교육부문에서 교육수준을 보다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기 위한 사업이 벌어지고있다.

특히 첨단 및 경계과학부문의 과목을 개척하기 위한 경쟁열의로 대학들이 들끓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에서 과학기술과 인민경제발전에서 핵심적, 주도적역할을 할수 있는 개발창조형의 인재, 실천형의 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내기 위해 첨단 및 경계과학부문의 과목을 개척하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내밀고있다.

이 과정에 기계전자공학과 확률통계를 비롯한 첨단 및 경계과학부문의 여러 과목을 개척하였다.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과 평양콤퓨터기술대학에서도 첨단 및 경계과학부문의 과목을 개척하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