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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의 신념과 의지를 새겨주는 빨찌산의 승전가
   항일혁명투쟁시기 혁명가요들이 수많이 창작되여 투쟁의 전구들에서 높이 울리였다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따라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한 우리 민족의 만고불멸할 항쟁사와 더불어 태여난 수많은 혁명가요들이 영원한 신념의 노래, 투쟁의 노래로 메아리치고있다.

천만의 가슴마다에 백두의 혁명정신을 억척같이 심어주는 혁명가요들은 항일혈전의 나날 투사들과 우리 인민들에게는 승리의 신심과 원쑤격멸의 의지를 북돋아주고 일제에게는 무서운 공포를 안겨준 빨찌산의 승전가, 조선혁명의 첫 진군가로 높이 울리였다.

무궁무진한 견인력과 불멸의 생명력으로 오늘도 우리 인민을 혁명승리에로 추동하는 항일혁명가요들은 민족의 전설적영웅의 위대한 심장에서 분출한 열화같은 애국의 정화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초기혁명활동을 벌리시던 시기에 무송에서 친히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선의 노래》는 력사의 풍운속에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였던 우리 인민, 일제의 군화밑에 짓밟혀 각일각 꺼져가던 민족의 운명에 재생의 희망을 안겨준 항일혁명가요의 시원으로 되였다.

고향애, 조국애로 끓어번지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사상감정과 절절하고 강렬한 정서적체험세계가 비낀 고전적명작 《사향가》는 조선의 혁명가들을 가장 고결하고 굳세고 아름다운 인간들로 키워주고 그들이 지닌 열렬한 사랑을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승화시킨 불멸의 애국찬가였다.

민족해방, 자력독립의 기치높이 반제결사항전을 선포한 조선인민의 첫 혁명적무장력의 전투적기상이 세차게 맥동치는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선인민혁명군》은 혁명군가의 모범으로 청사에 길이 빛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24(1935)년 1월 천교령의 눈보라속에서 초인간적인 의지로 한구절한구절 부르시여 유격대원들을 고무해주신 《반일전가》는 피어린 항일대전의 력사가 응축된 불후의 고전적명작이다.

《꽃파는 처녀》, 《피바다가》, 《조국광복회10대강령가》를 비롯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친히 창작하신 명작들은 혁명만이 살길이며 혁명을 끝까지 해야 한다는 투쟁의 철리로 대중을 격동시키고 거족적인 전민항전에로 불러일으킨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였다.

항일혁명가요들은 간고했던 항일무장투쟁의 나날 투사들이 자기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과 혁명승리에 대한 드놀지 않는 신념,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고 무비의 영웅성과 희생성을 발휘하게 한 힘있는 추동력으로 되였다.

1928년 10월 길림에서부터 보급된 혁명가요 《조선의 별》은 위대한 수령님을 통일단결의 중심, 민족의 령수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일편단심 충성다하려는 청년공산주의자들과 전체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념원, 열렬한 흠모심에 떠받들려 창작된 첫 전인민적혁명송가이다.

위대한 수령님따라 조선혁명의 초행길을 육탄이 되여 개척하고 만고의 혈전혈투로 조국해방, 민족재생의 대업을 성취한 항일혁명투사들의 강의한 정신력이 《혁명의 길》, 《혁명군이 되였다》, 《유격대행진곡》, 《끓는 피는 더 끓어》를 비롯한 혁명가요들에 차넘치고있다.

철창속에서도, 단두대우에서도 혁명적신념을 끝까지 지키며 우리 혁명가들의 노래는 살아서 영원히 전진하는 승리의 노래이라고 웨치던 불굴의 모습들이 《혁명가》, 《적기가》와 더불어 불멸의 군상으로 안겨오고있다.

《혁명군의 노래》, 《인민주권가》, 《응원가》, 《즐거운 무도곡》 등은 상상을 초월하는 시련과 난관앞에서도 주저하거나 비관하지 않고 혁명투쟁에서 삶의 보람과 행복을 찾은 빨찌산의 랑만가들의 혁명적락관주의를 반영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혹심한 식량난과 적의 거듭되는 《토벌》로 사경에 이른 처창즈인민들을 결사전에로 불러일으킨것은 아동단원들이 부른 혁명가요였다고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항일혁명가요들은 인민대중의 심장에 투쟁의 불을 달아준 료원의 불길로, 전체 조선민족을 전민항전에로 부른 투쟁의 격문으로 되였다.

《계급전가》, 《반일가》, 《총동원가》, 《결사전가》를 비롯한 수많은 혁명가요들은 인민들을 반일의식으로 계몽시키였으며 일제침략자들과 착취계급을 반대하는 혁명투쟁에로 적극 불러일으켰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반일민족통일전선로선을 철저히 관철하며 인민이 주인된 새 사회를 건설하려는 강렬한 의지가 《통일전선가》, 《로동자가》, 《농민혁명가》, 《단결하라 무산대중》, 《민족해방가》 등의 구절구절에 맥박치고있다.

녀성들이 사회적해방과 새 생활창조를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것을 열렬히 호소한 《녀성해방가》와 미래의 믿음직한 혁명가로 자라나는 어린 투사들의 높은 정신세계를 보여주는 《소년군가》, 《우리는 아동단원》, 《어데까지 왔니》 등의 혁명가요들도 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항일혁명투쟁의 영웅적현실속에서 창작된 혁명가요들은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과 광범한 군중을 용감한 투사로, 불사신으로 키우고 천백배의 힘과 용기를 안겨준 조선혁명의 승리의 행진곡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조국해방의 성업을 쟁취한 혁명의 1세들의 고귀한 넋과 전통을 혈맥으로 이어주는 항일혁명가요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해가는 계승자들의 대오에 필승의 신심과 투쟁의 활력을 부어주며 더 높이 울려퍼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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