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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남도에서 영농지도 심화,작물의 영양개선에 주력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황해남도의 농촌들에서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을 극복하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우면서 농작물비배관리에 힘을 넣고있다.

현지에 파견된 도와 시, 군의 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은 당면한 영농공정에 대한 기술적지도를 알심있게 하고있다.

한편 저수지와 해안방조제, 강하천제방들에 위험개소가 없는가를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양수동력설비들의 가동상태를 료해하면서 적시적인 대책을 세우고있으며 물길뚝을 보강하는 사업을 내밀고있다.

해주시, 강령군을 비롯하여 바다를 끼고있는 시, 군들에서 해안방조제에 대한 감시와 복구대책을 강구하면서 농작물들을 보호하고 충분한 생육조건을 보장하고있다.

안악군, 신천군의 농업근로자들은 병해충발생상황을 구체적으로 장악한데 기초하여 자체실정에 맞는 효과적인 구제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이고있다.

재령군, 연안군, 은천군, 옹진군 등의 농장들에서도 논물관리와 병해충피해막이사업을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농작물들이 층하없이 자라도록 비배관리에 주력하고있다.

도에서는 당면한 농작물비배관리를 다그치면서 가을걷이준비사업도 착실히 해나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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