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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조국해방 77돐 사설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중앙신문들은 조국해방 77돐을 맞으며 사설을 실었다.

신문들은 조국의 해방은 우리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의 계기를 마련한 일대 경사였으며 자주독립국가건설의 광활한 길을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고 밝혔다.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일제를 때려부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심으로써 민족수난의 암흑시대가 끝장나고 우리 인민은 새 조선의 참다운 주인으로 되였으며 조국과 민족의 앞길에 밝은 전도가 펼쳐지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망국의 비운이 무겁게 드리우고 민족의 운명이 칠성판에 올랐던 암담한 시기에 조국해방의 큰뜻을 품으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일본제국주의와의 결사항전을 선포하시였다.

항일혁명전쟁은 세계전쟁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간고한 투쟁이였다.겨레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을 핵심력량으로 하는 전민항쟁으로 강도일제를 쳐부시고 삼천리강산에 조국해방의 새봄을 안아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직령도하신 항일혁명전쟁은 식민지피압박인민대중이 자체의 혁명력량에 의거하여 제국주의침략세력을 타승함으로써 력사상 처음으로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새시대를 열어놓았다.

백두산 줄기줄기, 압록강 굽이굽이에 새겨진 위대한 수령님의 항일혁명투쟁사가 있어 민족의 명맥이 꿋꿋이 이어지고 세계지도에서 영영 사라질번하였던 우리 조국은 당당한 자주독립국가로 만방에 빛을 뿌리게 되였다.

《민주조선》은 모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의 유산인 내 나라, 내 조국을 온 세계가 우러르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우기 위하여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아가자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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