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우리는 어떻게 하나 농사결속을 잘하여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우는것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를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기 위한 위력한 동력을 마련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올해에 특별히 중시하고 반드시 좋은 결실을 이루어야 할 사업은 농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농업생산을 발전시키는것은 국가의 존망과 혁명의 전진을 좌우하는 심각한 정치적문제이며 인민들이 제일 해결을 기다리는 절실한 과제이다.
농사를 잘 짓지 못하면 우리의 자존과 존엄을 지켜낼수 없고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도 성과를 이룩할수 없다.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반드시 해결하여야 할 국가중대사가 농업생산이다.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는것은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매우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올해에 농업전선에서부터 승리의 통장훈을 불러야 다른 모든 전선에서 이룩된 성과가 더욱 공고한것으로 다져질수 있다.
모두다 비상한 각오와 열정을 안고 올해 농사를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