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동포단체들이 조국해방 77돐을 뜻깊게 경축하였다.
중국 길림육문중학교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중조선인녀성협회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한편 심양과 단동에 있는 우리 나라 대표부들에 높이 모신 절세위인들의 영상작품, 태양상에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 재중조선인청년협회, 료녕지구협회 단동시지부를 비롯한 재중동포단체들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조국해방 77돐 재중조선인총련합회 경축모임이 15일 총련합회 회의실에서 진행되였다.
최수봉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제1부의장을 비롯한 총련합회 일군들과 재중조선인청년협회 회원들, 중국 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단 회장, 심양시조선족련의회 회장을 비롯한 산하단체 회장들과 회원,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최수봉제1부의장의 보고에 이어 경축공연과 연회가 있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경축행사를 연변지구협회, 중남지구협회, 목단강지구협회, 할빈지구협회 할빈시지부를 비롯한 산하조직들에서 화상방식으로 시청하였다.
14일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연변지구협회에서는 어버이수령님의 항일혁명투쟁업적이 깃들어있는 처창즈에 대한 답사를 진행하였다.
같은 날 영화감상회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