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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북도의 농촌들에서 백수십만t의 풀베기
(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평안북도의 농촌들에서 최근 한달동안에 백수십만t의 풀을 베여들이였다.

염주군 내중농장, 룡천군 장산, 신암농장, 태천군 은흥농장에서는 풀원천이 풍부하고 운반조건이 유리한 곳들에 로력과 기계수단들을 집중하여 일정계획을 110%이상 해제끼고있다.

곽산군, 박천군, 삭주군의 농업근로자들은 재해성이상기후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영농작업에 힘을 넣는것과 함께 풀원천을 빠짐없이 찾아내여 퇴적장마다에 쌓아가고있다.

신의주시, 정주시, 구성시에서는 농장별, 작업반별, 분조별 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면서 포전머리, 최뚝, 강하천주변의 풀까지 말끔히 베여들이고있다.

농장들에서는 풀베기성과를 확대하면서 풀거름생산에 큰 힘을 넣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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