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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로 일관된 새 조국건설로선
(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해방직후인 주체34(1945)년 8월 20일 군사정치간부들앞에서 《해방된 조국에서의 당, 국가 및 무력건설에 대하여》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연설에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한 성과에 기초하여 조선혁명을 계속 전진시키며 우리 인민자신의 손으로 부강하고 자주적인 독립국가를 건설할데 대한 사상과 그 실현을 위한 건당, 건국, 건군의 3대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조선혁명의 참모부이며 로동계급의 전위부대인 당을 창건하고 광범한 근로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대중적인 당으로 건설할데 대하여, 각계각층의 민주력량을 망라하는 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을 결성하고 그에 토대하여 인민정권을 수립할데 대하여, 나라와 민족을 보위하고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할수 있는 정규적인 혁명무력을 건설할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하신 연설에는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우리 인민의 손으로 이룩한것처럼 새 조국건설도 그 누구의 손이 아니라 바로 우리 손으로,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남의 식이 아닌 우리 식으로 해나가야 한다는 투철한 자주적립장이 반영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연설은 일제의 식민지통치에서 나라가 갓 해방된 새로운 력사적환경에서 조선혁명을 우리 인민자체의 힘으로 전진시키고 보위해나갈수 있는 길을 밝힌 새 조국건설의 지도적지침이였다.

새 조국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혁명의 요구와 우리 인민의 리익,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풀어나가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건당, 건국, 건군위업은 짧은 기간에 빛나게 실현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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