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당의 새로운 농촌혁명강령을 높이 받들고 강원도에서 따라앞서고 따라배우는 집단적인 경쟁열풍을 고조시키며 2,000여세대의 농촌살림집건설을 밀고나가고있다.
고산군 설봉리의 소재지마을을 사회주의의 맛이 나고 지역적특성이 뚜렷이 살아나게 완공하기 위한 건축공사가 마감단계에서 진행되고있다.
원산시 중용리, 김화군 초서리를 비롯한 도안의 농촌살림집건설장들에서는 기초공사를 짧은 기간에 결속하고 공사를 립체적으로 벌리고있다.
시공지도일군들은 모든 건축물과 요소들의 질을 세부에 이르기까지 최상으로 보장하는데 주력하고있다.
통천군, 천내군, 안변군 등의 건설자들은 건축공사와 지대정리를 동시에 내밀고있다.
도에서는 올해 계획된 농촌살림집건설을 최단기간내에 결속하기 위해 질보장을 최우선적인 과제로 내세우고 철저히 집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