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4.15문학창작단에서 총서 《불멸의 력사》 장편소설 《피어린 광야》(전흥식 작)를 창작하여 내놓았다.
소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무장투쟁시기 좌경모험주의자들의 열하원정로선을 단호히 배격하시고 조선혁명의 주체적로선을 고수하시였으며 원정의 후과로 심대한 손실을 입은 중국 동북항일련군 부대들을 구원하여주신 력사적사실을 생동한 예술적화폭으로 펼쳐보이고있다.
소설은 력사에 류례없이 간고하였던 항일혁명전쟁의 나날은 김일성동지의 투철한 자력독립의 사상과 자주적인 혁명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조선혁명가들의 피어린 투쟁의 련속이였으며 그 과정에 항일혁명의 최후승리와 민족해방의 새날이 밝아왔다는 력사의 철리를 형상적으로 깊이있게 해명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