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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명승에 차넘치는 인민의 기쁨과 랑만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인민의 문화휴식터로 변모된 마전유원지의 해수욕장이 수많은 사람들로 련일 흥성이고있다.

동해기슭에 펼쳐진 해수욕장에서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은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문화생활조건을 보장해주기 위해 마음쓰는 우리 당의 진정을 절감하며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고있다.

유원지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긴장강화된 정상방역체계의 요구에 맞게 방역사업에서 공간과 허점을 발생시킬수 있는 요소들을 찾아 대책하고 짧은 기간에 인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준비를 원만히 갖추어놓았다.

지금 유원지를 찾는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의 수는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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