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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혁명무력의 핵심골간을 키운 위대한 동지애의 품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적혁명무력의 영광스러운 발전행로에는 우리 당의 혁명무장력의 핵심골간을 키우시기 위해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한없이 고결한 동지애의 세계가 뜨겁게 깃들어있다.

지금으로부터 62년전 조선인민군 근위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대한 현지지도로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때로부터 당의 위업을 총대로 옹위하는 혁명전사들과 남다른 인연을 맺으시고 생사운명을 같이할 동지로, 유능한 군사정치일군으로 키워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은 천만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조국해방성전과 부강조국건설에 한생을 다 바친 항일혁명투사들에게 베풀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는 오늘도 가슴뜨겁게 전해지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토록 아끼고 사랑하며 내세워주신 오진우동지는 우리 당에 무한히 충직한 혁명전사였고 지휘성원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을 따르는 혁명전사의 량심과 의리는 티없이 맑고 깨끗하여야 한다는 의미를 담아 오진우동지에게 흰옷차림을 하도록 해주시고 자신께서도 꼭같은 차림으로 그와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으며 언제나 그의 건강과 생활을 극진히 보살펴주시였다.

절세위인의 열화의 정과 사랑이 있었기에 불치의 병으로 운신하기 어려운 속에서도 투사는 전투훈련장과 사회주의건설장들에서 군인들을 영웅적위훈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며 인민군대의 강화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

우리 당을 무장으로 옹호보위하여온 최현동지의 값높은 혁명생애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믿고 아끼시는 로투사의 생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은혜로운 손길이 뜨겁게 어려있다.

절세위인의 극진한 신임과 사랑을 심장깊이 간직한 최현동지는 당의 령도를 변심과 가식이 없이 충직하게 받들었으며 총대로 조국의 자유와 해방을 이룩하고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길에 한생을 다 바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혁명무력이 새로운 력사적전환기를 맞이한 1960년대말부터 당의 령군체계를 확고히 세우기 위한 투쟁에 지혜와 정열을 다 바친 조명록동지를 자신의 귀중한 혁명동지, 혁명전우로 불러주시였으며 선군령도의 길에 늘 함께 데리고 다니시며 당정치사업방법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절세위인의 품속에서 그는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의 중책을 지니고 인민군대를 정치사상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 특출한 기여를 하였으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당에 무한히 충실하였다.

당적원칙이 강하고 일욕심이 많은 김영춘동지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인민무력부장 등의 중임을 맡겨주시고 혁명무력강화를 위한 성스러운 길에서 최고사령관의 참된 전우, 혁명동지로 억세게 싸워나가도록 친어버이사랑을 아낌없이 부어주시였다.

전군에 당의 유일사상체계와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길에서 손잡고 운명을 같이해나가는 혁명동지로 굳게 믿어주시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우리 장군님의 품속에서 윤치호동지와 리용철동지도 전군을 주체사상화하기 위한 력사적위업수행에 공헌할수 있었다.

위대한 품속에서 성장한 지휘일군들중에는 혁명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쥐고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보위하는 성스러운 복무의 길을 걸으면서 높은 군사적자질과 지휘능력을 지니고 당의 군사로선관철에 뚜렷한 생의 자욱을 남긴 위창진동지, 오룡방동지도 있다.

평양학원(당시)에 입학한 때로부터 근 50년간 군복을 입고 성실히 복무해온 김광진동지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인민군창건 40돐을 맞으며 마련된 뜻깊은 자리에 항일혁명투사들과 함께 친히 불러주시여 나라를 지키고 인민을 보위하는 맨 앞장에 내세워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보다 더 뜨거운 동지애의 세계에 진심으로 매혹되였기에 김격식동지, 김명국동지, 장봉진동지, 리배갑동지를 비롯한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은 혁명강군의 불패의 위력을 높이 떨치고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보위하는데 모든것을 다 바칠수 있었다.

전재선동지, 최형관동지, 박기서동지, 김성규동지 등 대련합부대 부대장들도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조국의 천리방선을 지켜 부대의 싸움준비와 전투력강화에 기여하였다.

해군무력강화에 크게 이바지한 일군이라고 하시며 주실수 있는 사랑과 배려를 안겨주신 권상호동지와 한생을 백두산탐험의 길에 바친 충실한 일군이였던 리종동지, 우리식 공군전법을 체질화하고 높은 비행술을 소유하도록 이끌어주신 홍성률동지와 박기억동지를 비롯하여 많은 군사정치일군들이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을 지닌 심창완동지를 1980년대의 김혁으로 높이 내세워주시고 혁명의 길에서 생사운명을 같이 할 동지로 굳게 믿어주고 키워주시였다.

어려운 공사를 불이 번쩍나게 해제낄 때마다 누구보다도 기뻐하신 우리 장군님의 품속에서 심창완동지는 《일을 제끼는 일군》, 《아무 일에나 막힘없는 일군》이라는 값높은 평가를 받아안을수 있었으며 오늘도 영생의 삶을 빛내이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슬하에서 선군혁명의 나팔수들로 자라난 설명순동지, 최준경동지, 신병강동지, 석지민동지를 비롯한 인민군대의 작가, 예술인들도 예술창작활동으로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을 수령께 끝없이 충직한 혁명전사로 준비시키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조선혁명의 성스러운 려정을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일수 있게 한 혁명적동지애의 숭고한 력사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손길아래 더욱 찬연히 빛나고있다.

위대한 사랑의 품속에서 우리 당의 가장 충직한 혁명전사였던 현철해동지의 삶이 영생의 최절정에 올라서게 되였다.

현철해동지는 친위중대의 전사로서 위대한 수령님을 결사옹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무비의 영웅성과 희생성을 남김없이 발휘하였으며 우리 혁명이 엄혹한 시련을 겪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우리 장군님의 그림자가 되여 혁명무력의 정치군사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인민군대가 대를 이어 수령의 위업에 가장 충실한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 위용떨치게 하는데 이바지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생 변할줄 모르는 총대와 같이 당과 수령을 충직하게 받들고 조국과 인민앞에 커다란 기여를 한 현철해동지를 충심으로 존경하고 더없이 아끼시였다.

그의 건강을 위해 항상 마음쓰신 총비서동지께서는 그토록 사랑하신 전사를 영영 돌아오지 못할 길로 보내야만 했던 비통한 그날에도 현철해동지의 침상곁에서 운명의 마지막시각을 지켜주시였으며 온 나라가 다 알고 후세토록 길이 전하도록 하시는 최상최대의 영생의 삶을 안겨주시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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