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절세위인들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에 떠받들려 주체71(1982)년 8월 26일 창광유치원이 창립된 때로부터 지난 40년간 유치원의 수많은 꽃봉오리들이 태양의 따사로운 축복을 받아안았다.
1985년 6월 창광유치원 어린이들이 출연하는 합창 《꽃봉오리 우리모두 인사드려요》를 쌍안경까지 들고 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어린이들이 노래를 잘한다고, 공연을 보니 한 10년은 젊어진것 같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1990년 8월 종합공연에 참가하지 못한 어린이들을 위해 사랑의 비행기를 띄우시여 유치원어린이모두를 불러 위대한 수령님앞에 내세워주시였으며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도 가보도록 은정깊은 배려를 돌려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는 자기 모습을 꼭 보여드리고싶은 절절한 심정과 앞으로 글공부랑 착한 일을 많이 하여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는 결의가 또박또박 적혀있는 비전향장기수의 딸 축복이의 편지를 보아주시고 몸소 친필을 보내주시였다.
2009년 9월 9일 김주명어린이가 올린 글작품집 《꽃봉오리 웃음궁전 창광유치원》을 보아주신데 이어 2011년 11월에는 안숭훈어린이가 그린 그림작품집 《꽃다발》과 결의편지도 보아주시고 그의 재능을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을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로 내세우시고 미래사랑의 위대한 경륜을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품속에서 아이들의 꿈과 희망은 활짝 꽃펴나고있다.
제4차 뛰여난 재능을 가진 전국유치원어린이들의 경연에서 1등을 한 자랑을 담아 위대한 장군님께 드리려고 리대일어린이와 유치원교양원들이 준비하였던 사연깊은 그림작품집에도 뜨거운 어버이사랑이 어리여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국적으로 진행된 뛰여난 어린이들의 경연무대에서 특등을 한 자랑을 안고 김영훈어린이가 삼가 올린 편지와 함께 만들기작품집 《자랑꽃》을 보아주시고 《너의 뛰여난 재간을 보고 정말 놀랐다. 정말 훌륭해! 100점, 만점이다. 김정은 2012년 10월 10일》이라는 사랑의 친필을 보내주시였다.
인공지구위성을 쏴올린 과학자아저씨들처럼 나라의 인재가 되려는 희망을 아뢰인 백남혁어린이, 자전거를 타고 좋아하는 장재도의 항명이와 찍은 사진과 함께 림진우어린이가 삼가 올린 편지에도 다심한 정이 뜨겁게 흘러넘쳤다.
《의젓한 사진을 참으로 기쁘게 받아보았다. 앞으로 꼭 훌륭한 과학자가 되거라. 김정은 2013.2.27》
《참 기특합니다. 사진에서 용감하고 대견한 진우어린이와 낯익은 섬초소의 항명어린이를 보니 정말 기쁩니다 김정은 2013.2.13》
림홍향어린이의 편지와 노래집 《해님사랑 넘치는 집》을 보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꼬마음악가에게 사랑의 축복을 보내주시였으며 김일미어린이와 조예향어린이의 재능을 귀중히 여기시고 TV편집물들인 《창광유치원 김일미어린이의 재능무대》, 《창광유치원 조예향어린이의 피아노연주》를 방영하도록 해주시였다.
한예강, 구창범, 김경흥어린이들을 비롯하여 창광유치원 어린이들이 만든 글작품집, 그림작품집들에도 자애로운 어버이의 따뜻한 축복이 어려있다.
대해같은 사랑과 은정에 떠받들려 유치원에서 자라난 수많은 꼬마재간둥이들은 해마다 진행되는 어린이들의 축전과 경연, 예술무대들에서 뛰여난 재간과 높은 기량으로 하여 특등과 1등의 영예를 지니였다.
가장 숭고한 후대관을 지니시고 아이들을 제일로 아끼고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사회주의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여 온 나라 조국강산에는 언제나 아이들의 행복의 노래소리,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