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당이 펼친 휘황한 진로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앞당겨나가는 력사적려정에 청년전위들의 약동하는 희열과 랑만에 넘친 승리의 노래가 높이 울리고있다.
《청년사회주의건설자행진곡》, 《청춘들아 받들자 우리 당을》, 《청춘송가》…
영웅청년대군의 진군가로 시대를 격동시킨 청춘송가들은 애국의 기치아래 뭉친 청년들의 무궁무진한 힘을 원동력으로 하여 우리 혁명을 줄기차게 전진시키고 그들의 삶과 위훈을 조국청사에 가장 값높이 빛내여주는 당의 청년중시사상과 령도의 위대성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주체36(1947)년에 창작된 가요 《민주청년행진곡》은 민청창립이후 민주주의기발아래 굳게 뭉쳐 부강한 새 조선건설에 앞장서나가려는 청년들의 신념과 의지를 반영한 첫 청춘송가로 조국땅을 진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안겨주신 보람찬 삶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열혈청년들은 왕성한 기백과 정열에 넘쳐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영용하게 투쟁하였다.
준엄한 전화의 나날에 울려퍼진 《청년유격대》, 《청년평화투사행진곡》을 비롯한 노래들은 청년들의 심장을 원쑤에 대한 증오와 복수의 의지로 세차게 끓게 하였다.
청년들을 앞장에 내세워 준엄한 난국을 헤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3년간의 전쟁으로 모든것이 파괴된 페허우에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도 청년들을 선봉에 세워주시였다.
수령의 믿음을 억만금을 준대도 바꿀수 없는 가장 소중한것으로 간직하고 전후복구건설과 천리마대고조진군의 전렬에 선 청년천리마기수들의 참된 인생관과 거세찬 투쟁은 《우리는 젊음을 자랑하노라》, 《바다여 너를 반긴다》, 《청년사회주의건설자행진곡》 등 수많은 노래들을 낳았다.
《청년들은 농촌에로!》, 《청년들은 바다로, 탄광으로, 산림으로!》라는 당의 구호를 심장으로 받들고 앞을 다투어 탄광, 광산들과 림산, 수산, 동력기지를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 진출한 청춘들의 혁명적기상이 《협동벌은 청춘의 활무대》, 《폭풍을 뚫고 청년들 앞으로》, 《우리는 청년돌격대》의 가요들에 반영되였다.
창조와 혁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애국청년들의 영웅적투쟁전통은 청춘송가들과 함께 혁명과 건설의 년대들에 맥맥히 이어졌다.
청년들을 제일로 사랑하시고 한평생 청년들을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청년중시정치아래 청춘송가들이 수많이 창작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1975년 5월에 몸소 조직하여주신 속도전청년돌격대의 대원들은 《수령님과 당중앙을 목숨으로 사수하리》, 《충성을 다할 때는 왔다》 등의 노래를 심장으로 부르며 사회주의대건설전투장마다에서 과감한 투쟁으로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정규화되고 위력한 전투부대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치고있다.
《로동당시대의 청년영웅 되리라》, 《피끓는 청춘을 당에 바치자》, 《영광의 당을 따라 주체위업 빛내리》, 《우리는 영예로운 로동당의 청년전위》를 비롯한 가요들은 우리 당이 번개를 치면 우뢰로 화답하는 조선청년들의 투쟁본때를 격조높이 구가하고있다.
당의 구상에 청춘의 리상과 포부를 일치시키고 영웅적위훈으로 강산을 진감시킨 전세대 청년들처럼 애국의 성실한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갈 새세대 청년들의 고결한 충성의 세계가 《청춘의 노래》, 《청춘의 희망 탄전에 꽃피네》, 《청년간석지건설자의 노래》와 같은 가요들에 어리여있다.
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이 집대성된 청춘송가들은 1980년대에 이어 1990년대에도 끝없이 울려퍼졌다.
대고조전역에서 불멸의 위훈을 떨쳐가는 청춘의 진함없는 열정과 랑만이 가사가 되고 선률로 된 《청춘과 용감성》, 《우등불》, 《우리 당의 자랑이라네》, 《조국도 빛나리 청춘도 빛나리》, 《같이 가자요》, 《준마처녀》 등의 가요들은 혁명하기 좋아하고 투쟁하기 좋아하는 우리 청년들의 훌륭한 풍모를 진실하게 반영한것으로 하여 청년들속에서 널리 애창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축복받은 청춘들의 삶은 더욱 긍지높이 빛나고 청춘을 노래하는 가요들이 끊임없이 태여났다.
가요 《백두영웅청년행진가》에는 주체혁명의 시원이 열린 백두대지에서 창조된 백두산영웅청년정신을 간직하고 오직 당이 가리킨 침로따라 곧바른 한길만을 달려갈 청년전위들의 철의 신념과 의지가 용암처럼 끓어번지고있다.
우리 청년들을 온 세상이 부러워하게 금방석에 앉혀 내세워주는 당중앙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간직하고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의 위용을 만방에 떨치며 보다 휘황할 조국의 래일을 당겨오려는 강렬한 지향이 《금방석》, 《청춘의 자서전》 등의 노래들에 차넘치고있다.
청년동맹 제9차대회와 더불어 온 나라 청년들이 받아안은 노래 《청춘송가》는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힘있게 고무추동해가는 위대한 시대의 진군가로, 새로운 영웅청년신화창조의 원동력으로 되였다.
수백만 청년전위들이 심장으로 부르는 청춘의 노래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총돌격전에서 비약의 불바람을 일으키는 우렁찬 발구름소리로, 활기찬 전진과 승리의 함성으로 끝없이 메아리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