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여 24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우리는 지난 8월 22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침략전쟁수행능력을 높이기 위해 미국과 남조선괴뢰도당이 전례없는 규모에서 벌려놓은 합동군사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를 강력히 규탄배격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과 괴뢰도당이 강행하고있는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이 조선반도는 물론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침해하고 파멸적후과만을 초래할것이라는데 대해 여러 차례 경고하였다.
미국은 건전한 사고를 할 대신 지역의 동맹국들을 끌어들여 공화국에 대한 정치, 경제적 및 군사적압박도수를 강화하는 길로 나가고있다.
현 미행정부는 전세계에서 저들의 모험적인 정책이 수치스러운 참패를 거듭하자 조선반도에서 군사적충돌을 일으키는것으로써 그 출로를 찾으려 하고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저들이 상대하고있는 나라가 핵무기와 그 운반수단을 보유하고 세계적으로 가장 강력한 군대를 가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것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자주권수호와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공화국의 건설적인 로선을 확고히 지지한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은 원쑤들과의 대결에서 또다시 결정적승리를 이룩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