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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적해군무력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해군이 걸어온 자랑찬 승리의 행로에는 주체적인 해군무력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아로새겨져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현대적이며 강력한 해군을 창설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세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 나라에서 해상경비를 결정적으로 강화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수상보안대를 조직해주시고 그 명칭으로부터 대원들의 선발과 훈련, 경비선문제 등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또한 해군지휘관들을 훌륭히 키워내는것과 함께 해군무력의 군사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하여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수상보안대를 모체로 확대강화된 정규적해군무력의 이름을 《조선함대》로 명명해주시고 주체38(1949)년 8월 28일 조선인민군 해군의 창설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나라에 조성된 정세에 대처하여 갓 조직된 함대의 전투준비와 전투력을 하루빨리 강화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도 환히 밝혀주시였다.

천출명장의 손길아래 태여난 해군무력은 력사의 그날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빛나는 승리만을 떨쳐왔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제2어뢰정대의 해병들은 단 4척의 어뢰정으로 미제의 중순양함을 격침시키는 세계해전사에 류례없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당과 수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조국의 바다를 수호한 인민군해병들은 1968년 1월 우리 나라 령해를 불법침입한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를 나포한것을 비롯하여 혁명의 년대마다에서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의 위력을 과시하였다.

오늘 우리의 해군무력은 또 한분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공화국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자랑찬 승리의 전통을 변함없이 이어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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