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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0년대에 들어와 8,300여개 단체가 어은혁명사적지 참관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백두에서 개척된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완성해갈 계승자들의 대오가 어은혁명사적지에로 끝없이 이어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어은동군사야영훈련을 지도하시던 나날인 주체51(1962)년 8월 29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계승완성하실 높은 뜻을 안으시고 몸소 시 《백두의 행군길 이어가리라》를 읊으신 령군봉에 오른 참관자들은 장군님의 한생의 념원을 굳건히 받들어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들어와 연 8 300여개 단체의 참관자들이 령군봉에 올랐다.

절세위인께서 군사야영의 나날에 몸소 뜻깊은 시를 읊으신지 60년이 되는 올해에만도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평양교원대학, 평양외국어대학과 중구역, 선교구역, 순안구역의 고급중학교들을 포함하여 50여개 단체의 참관자들이 사연깊은 이곳을 찾았다.

참관자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군사야영기간에 군사문제와 관련하여 내놓으신 불후의 명저들에 대한 학습도 진행하고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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