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당의 농촌혁명강령을 결사관철함으로써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하루빨리 앞당기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새 세기 사회주의농촌문제해결의 휘황한 전망과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시였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농촌문제를 정확히 해결해나가야 혁명력량을 일심단결의 최정예대오로 강화하고 농업생산력을 비약적으로 장성시키며 나라의 모든 지역을 고르롭게, 특색있게 발전시켜나갈수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농촌혁명강령에서는 농업근로자들을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 만드는것을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나서는 가장 주되는 과업으로, 그 승리를 위한 관건적요인으로 내세웠다.
농촌혁명강령이 철저히 실현되여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혁명화, 주체사상화된 공산주의적인간으로 준비될 때 우리의 혁명력량은 당과 조국,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혁명가들의 정예대오로 더욱 강화되게 되며 우리 사회의 전면적부흥은 강력히 추진될것이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벌리는것은 사회주의농촌문제해결에서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의 하나이며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본질상 사상, 기술, 문화의 3대령역에서의 새로운 혁명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에서 세폭의 붉은기를 더욱 세차게 휘날려나가는 여기에 농촌혁명강령을 빛나게 실현하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우리 당의 리념을 현실화하는 지름길이 있다.(끝)